멕시코, 아길라 알타 작전으로 국경 드론 네 대 무력화했다고 밝혀

리카르도 트레비야 트레호 멕시코 국방장관은 아길라 알타 작전으로 티후아나와 샌디에이고 사이 국경의 멕시코 측에서 상업용 드론 네 대를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비행체들이 무기나 폭발물을 탑재하지 않았으며 이주민의 불법 월경 경로를 감시하는 데 사용됐다고 말했다. 최근 사건에서는 미국 당국이 티후아나 방향으로 돌아가기 전에 드론을 탐지했고, 이후 멕시코군이 드론을 작동 불능 상태로 만들고 운용자로 의심되는 사람을 구금했다. 트레비야는 멕시코가 드론 네 대를 모두 무력화한 반면 미국 당국은 한 대도 무력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작전이 9월 7일 시작됐으며 9월 21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