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로크, 나집 사면 관련 말레이시아 교통부 장관직 사임 제안


말레이시아 민주행동당 사무총장 앤서니 로크는 나집 라작 전 총리에게 조건부 왕실 사면이 내려진 뒤 교통부 장관직에서 사임하겠다고 제안했다. 로크는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에게 사직서를 보내겠다고 밝혔지만, 소식통들은 안와르 총리가 이를 수리했다고 보도하지 않았다. 이번 제안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약 세 시간에 걸친 당 지도부 회의 뒤에 나왔다. 로크는 통합정부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민주행동당의 다른 장관과 차관들은 내각에 남을 것이며, 자신은 당 사무총장과 세렘반 지역구 의원직을 계속 맡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