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9월 19~23일 미중 무역 협상 대표로 허리펑 지명

중국 상무부는 허리펑 부총리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는 대표단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상무부는 이번 협의에서 상호 관심사인 경제·무역 문제를 다루며 시진핑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룬 합의에 따라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9월 20일 뉴욕에서 허 부총리와 회동한다고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과거 합의 이행 점검, 비민감 품목에 대한 장벽 축소,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정상회담을 앞둔 미국 시장 접근 확대가 우선 과제에 포함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