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레비보 2도움, 엘체는 시즌 첫 라리가 승리


이스라엘 국가대표 로이 레비보는 에스파뇰 원정에서 3-1로 승리한 경기에서 엘체의 첫 두 골을 모두 도우며 구단의 이번 시즌 첫 라리가 승리를 이끌었다. 엘체는 페데 레돈도가 6분에 퇴장당한 뒤 10명으로 경기했지만, 레비보가 26분과 29분에 페르 니뇨의 골을 도와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72분 빅토르 추스트의 자책골로 격차가 줄었으나 헤르만 발레라가 78분에 다시 벌렸다. 레비보는 RCDE 스타디움에서 77분에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