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항해사 다니엘 핀스키, 단독 세계 일주 골든 글로브 레이스 출항

이스라엘 항해사 다니엘 핀스키가 1980년 제작된 바바 35 요트 ‘엑소더스’를 타고 프랑스 레사블돌론에서 골든 글로브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35세인 그는 약 3만 마일의 단독 세계 일주를 위해 두 분 간격으로 출항하는 선단에 합류했으며, 현지 시각 14:30 출발 이후 공식 추적 시스템에서 항해 중인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동쪽으로 항해하며 세 곳의 지정 집결 지점을 통과하고 수리를 위해 정박할 수 있지만, 항구에 들어가거나 물질적 지원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2만 해리가 넘는 거리를 항해한 핀스키는 세계 무대에서 이스라엘을 대표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