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녹색당 의원 팀 리드, 흑색종 진단 후 별세


빅토리아주 녹색당 의원 팀 리드는 2025년 11월 흑색종 진단을 받은 뒤 토요일 아침 숨졌다고 엘런 샌델 당 대표와 빅토리아주 녹색당이 공동 작성한 발표문을 통해 밝혔다. 성명은 브런즈윅 지역구 의원인 리드가 가족과 사랑에 둘러싸인 채 숨졌으며, 유족은 꽃 대신 기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리드는 2018년 11월 24일 빅토리아주 입법의회에 입성해 브런즈윅을 대표하도록 선출된 최초의 녹색당 의원이 됐다. 의회 입성 전에는 일반의이자 의학 연구자로 일하며 HIV를 포함한 성매개감염병을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