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 12월 선거 앞두고 남수단 과도 통합정부 해산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은 화요일 저녁 과도 통합정부를 해산하고 12월 22일로 예정된 선거를 앞두고 임시 행정부를 임명했다. 국영 방송을 통해 발표된 대통령령은 수석 부통령과 다른 부통령 네 명, 장관들을 해임하고 중앙 의회와 주 정부들을 해산했다. 선거 기간에는 키르가 대통령직을 유지하고 임시 장관들이 각 부처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키르가 국가선거법 개정안에 서명한 뒤 이뤄졌으며, 남수단은 독립 이후 첫 총선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