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만, 요르단의 서안지구 A·B 지역 관할 제안

이스라엘 베이테누 대표 아비그도르 리베르만은 수요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요르단이 서안지구 A·B 지역의 팔레스타인 공동체에 대한 민정과 치안 책임을 맡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처음에는 B·C 지역을 언급했으나 이후 A·B 지역을 뜻했다고 바로잡았다. 리베르만은 이스라엘이 C 지역의 전면적 통제권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고, 요르단·이스라엘 연합체를 자신이 선호하는 체제로 제시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 제안을 비판하자 리베르만은 이에 답했다. 리베르만은 팔레스타인 도시를 이스라엘이 직접 통치하는 데 반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