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트 “네타냐후, 유엔서 카타르를 적으로 선포하지 않아 ‘세탁’해 줬다”
발표

‘함께(베야하드)’의 나프탈리 베네트 대표는 목요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유엔 총회에서 카타르를 적으로 선포하고 10월 7일 학살에 대한 카타르의 관여를 폭로할 “역사적 기회”를 놓쳤으며, 그럼으로써 카타르를 “세탁하고 정당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총회에서 카타르가 이스라엘에 대한 거짓말을 퍼뜨리는 데 수십억을 쓰는 외국들의 선두에 있으며 10월 7일 학살을 자행한 하마스 대원들을 받아들였다고 말했지만, 베네트 대표가 하루 전 요구한 공식 지정까지는 나아가지 않았다. 민주당의 야이르 골란 대표는 연설이 “아마도 요나탄 우리흐와 조율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공방은 선거를 약 한 달 앞두고, 네타냐후 측근들과 카타르 사이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카타르게이트’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벌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