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폭풍으로 네 명 사망·151개 지방자치단체 577,230명 피해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의 폭풍으로 네 명이 숨지고 151개 지방자치단체에서 577,230명이 피해를 봤다고 주 민방위 당국이 9월 22일 발표했다. 카시아스두술에서 세 명, 펠로타스에서 한 명의 사망이 확인됐으며, 가족이 탄 차량이 급류에 휩쓸린 뒤 여성 한 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였다. 당국은 부상자 세 명, 긴급 대피소에 머무는 657명, 집을 떠난 3,178명을 보고했다. 또 침수, 산사태, 우박, 강풍 등 폭풍 관련 사고 156건을 집계하고 수요일까지 과이바강 유역의 하천 수위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