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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찰, 가짜 외교행낭 이용한 전자제품 수입 의혹 수색

기사 이미지: 브라질 경찰, 가짜 외교행낭 이용한 전자제품 수입 의혹 수색

브라질 연방경찰은 수요일 ‘로타 디플로마티카’ 작전에서 수색영장 아홉 건을 집행했다. 경찰은 가짜 외교행낭을 이용해 미국산 스마트폰과 다른 전자제품을 캄피나스의 비라코푸스 국제공항을 통해 반입한 혐의를 받는 조직을 겨냥했다. 수사당국은 2023년과 2024년에 이 의혹의 방식으로 230톤이 넘는 물품이 정상적인 통관 절차 없이 브라질에 들어온 것으로 추산한다. 캄피나스 제9연방법원은 수색과 약 20백만 헤알 규모의 자산 동결 조치를 승인했다. 경찰은 관세 사기, 범죄조직 가담, 자금세탁 등이 가능한 혐의라고 밝혔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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