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켕게서 항공기 추락, 군 사법 수장 등 14명 사망
발표

군 사법 대표단을 태우고 키크위트에서 킨샤사로 돌아가던 Let L-410 항공기가 9월 25일 콩고민주공화국 콴고주의 주도 켕게의 주택 부지에 추락해 고등군사법원 수석원장인 조제프 무톰보 카탈라이 중장과 군 감사총감인 뤼시앵르네 리쿨리아 바쿠미 중장이 숨졌다. 군 대변인 실뱅 에켕게 소장은 대표단원과 승무원 열두 명도 사망해 사망자가 14명에 이른다고 밝혔으나, 콴고주의 레미 사키 임시 주지사는 사망자를 17명으로 집계했다. 사고기는 Tracep Congo Aviation이 운항했다. 트리퐁 킨키에이 물룸바 민간항공청장은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군은 조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