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금메달 122개로 남미경기대회 메달 순위 정상…산타페 2026 폐막
발표

2026 남미경기대회가 9월 26일 토요일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폐막했으며, 브라질이 금메달 122개, 은메달 107개, 동메달 83개 등 총 312개로 메달 순위 선두에 올랐다. 아르헨티나 올림픽위원회에 따르면 개최국 아르헨티나는 금메달 81개, 총 293개로 종합 순위 두 번째에 올라, 아순시온 2022 대회 때의 세 번째 순위와 메달 197개보다 성적을 끌어올렸다. 콜롬비아, 칠레, 베네수엘라가 상위 다섯 나라에 들었다. 산타페 주정부는 15개국에서 온 4,000명이 넘는 선수가 산타페, 로사리오, 라파엘라에서 43개 종목에 출전했다고 밝혔다. 남미스포츠기구(ODESUR)의 마리오 모차 회장은 350만 명이 넘는 관중이 대회를 찾아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