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논 대사 측, 스타링크 영상의 인스타그램 시청자 40% 가까이가 이란에 있다고 밝혀
발표

대니 다논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 측은 다논 대사가 유엔 주재 이란 대표단에 스타링크 단말기를 건네려 한 영상이 약 900만 회 조회됐으며, 인스타그램 시청자의 39.9%가 이란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14.3%)과 이스라엘(12.6%)을 앞선 수치다. 영상에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유엔총회 연설에서 같은 단말기를 선보인 뒤 이란 대표가 기기를 거절하는 장면이 담겼다. 다논 대사 측 관계자는 대사실이 이란 계정으로 보는 계정들이 길라드 에르단 전 대사가 유엔총회장 밖으로 호위돼 나가는 2023년 영상을 다시 퍼뜨리고 있었다며 이를 "허위정보 캠페인"이라고 불렀다. 이 관계자는 "우리가 보기에 다논 대사의 영상이 이란에서 무언가를 움직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