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논 대사 “네타냐후, 유엔서 ‘이란 대응 방안에 관한 비전’ 제시할 것”
발표

대니 다논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는 목요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이란에 어떻게 맞설 것인지, 그리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논 대사는 예고된 “깜짝 발표”에 이란의 부당한 행위에 관한 새로운 증거가 포함될 것이라며, 이란에 맞서는 것은 백악관만이 아니라 “서구 문명 전체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 년간의 전쟁 이후 이스라엘에 힘든 시기”임을 인정하면서도 “적대감은 네타냐후에 관한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논 대사는 이번 짧은 방문 중 트럼프와의 회담이 없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네타냐후 총리가 다시 취임한 이후 두 정상이 여덟 차례 만났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