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밴드 영국 외무장관, 아락치에게 영국 유대인 겨냥 위협 등 이란 연계 위협에 맞서겠다고 밝혀
발표

영국 외무부가 공개한 회담 요약에 따르면 에드 밀리밴드 영국 외무장관은 목요일 뉴욕 유엔 총회에서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영국은 자국 영토에서의 위협, 협박 또는 적대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밀리밴드 장관은 영국 내 이란 연계 단체들의 위협에 맞서겠다는 영국의 결의를 재확인했으며, 여기에는 영국 유대인 공동체에 대한 공격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전쟁을 장기화하는 대신 긴장 완화와 외교를 선택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을 강조했다. 또 2025년 1월 이란에서 체포된 영국인 부부 크레이그 포먼과 린지 포먼의 석방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