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유엔 대표, 네타냐후 연설 후 다논 대사가 건넨 스타링크 단말기 거부
발표

대니 다논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는 9월 24일 유엔 총회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연설이 끝나자 이란 대표단 단장에게 다가가 네타냐후 총리가 연설 중 보여 준 스타링크 장치를 건네려 했다. 다논 대사는 그에게 "스타링크를 테헤란으로 가져가십시오. 이란에서 여러분에게 매우 유용할 수 있으며, 이란 국민이 자유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우리는 이란 국민을 사랑하며 정권 교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날은 올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이란 대표가 다논 대사를 무시하고 장치를 거절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논 대사는 이후 "이란 대표는 스타링크를 원하지 않았다 :("라는 글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