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외무장관, 유엔서 이란 공격 규탄…평화는 팔레스타인 국가와 연계
발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인 파이살 빈 파르한 왕자는 토요일 제81차 유엔 총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역내 다른 국가들이 이란의 잔혹한 공격을 받았다고 말하고, 자국 안보를 지킬 왕국의 권리를 재확인했다. 그는 세계가 테러 민병대 후티의 공격을 거부할 것을 촉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이 통행료 없이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공정하고 항구적인 평화는 1967년 경계선에 기반한 독립 팔레스타인 국가를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고 말하며, 팔레스타인인의 어떠한 강제 이주도 거부하고 정착촌 확장은 불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예멘에 대한 290억 달러가 넘는 사우디의 지원을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