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항공편 제한 관련 군사 보복 계획 부인
발표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국은 토요일 이란이 자국 항공편에 대한 최근 제한 조치에 군사적으로 보복할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이는 회의 사무총장인 모흐센 레자에이 소장의 항공 운송 관련 발언이 잘못 해석되고 인용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사무국은 테헤란이 불법이라고 부르는 제한 조치 일부를 해제하기 위한 관련국들과의 이란 협상이 진지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무국은 또 여러 비군사적 상호 대응 방안이 있으며 필요하면 일부 공항에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이면서도, 사태가 그 지경에 이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는 9월 8일 이란 정권이 항공 부문을 이용해 무기, 인력, 불법 화물을 운송한다며 이란 항공사 27곳을 제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