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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이란 그림자 선단 선박 17척 제재

기사 이미지: 미 재무부, 이란 그림자 선단 선박 17척 제재

미국 재무부는 이란산 원유·석유·석유화학 제품 수백만 배럴을 남아시아와 동아시아로 운송하는 그림자 선단 소속 선박 17척에 제재를 부과했다. 재무부는 ‘이코노믹 아웃캐스트 작전’의 일환인 10월 8일 조치가 이란이 역내 전쟁을 벌이는 데 사용하는 수입을 겨냥한다고 밝혔다. 또한 열두 곳이 넘는 관할권에 등록된 선박들이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으며, 국제 위장회사들이 그 활동을 숨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재 지정으로 미국 관할권 내의 해당 재산은 동결된다. 재무부는 하쿠나 마타타호와 피노키오호가 그림자 선단에서 이탈해 제재 대상이 아닌 운영자에게 매각된 뒤 두 선박에 대한 제재도 해제했다.

출처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출처 언어: 영어미국 정부새 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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