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미국의 이란 경제 고립 작전 성과 주장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0월 28일 이란 경제를 고립시키기 위한 미국의 이코노믹 아웃캐스트 작전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압박 작전이 이례적으로 강력하고 성공적이라고 설명하면서, 이슬람혁명수비대 고위 관계자들이 경제 붕괴 위험에 대해 공개적으로나 사적으로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평가는 베선트 장관의 판단이다. 이 작전은 8월 24일 시작됐다. 재무부는 10월 21일 성명에서 금융 경로, 석유 밀수 조력자, 이란의 제재 회피를 돕는 조직망을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란 정부가 확보할 수 있는 수입을 제한하기 위해 미국의 다른 기관, 유럽연합, 영국, 걸프 지역 협력국들과 공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1일 조치는 파나마와 그리스에 기반을 둔 법률회사 카르나키스 앤드 카르나키스, 싱가포르와 아랍에미리트의 선박 대리점, 화물선을 대상으로 했다. 재무부는 이 조직망이 이란의 원자재 수출을 지원하고 군사·무기·핵 프로그램의 재원이 되는 수입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주장했다. 베선트 장관은 당시 성명에서 제재 회피 세력에 “우리는 당신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경고했다. 재무부는 이란의 자금세탁이나 제재 회피를 돕는 기관과 기업 등이 미국 금융시스템에 대한 접근권을 잃을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10월 21일 발표는 미국 관할권 내에 있는 지정 대상자들의 자산 동결과 이들이 관련된 거래의 원칙적 금지를 설명했으며, 허가나 면제에 따른 예외를 뒀다. 10월 28일 평가는 새로운 제재안이나 경제적 성과를 보여주는 수치, 시한을 발표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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