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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그리스·파나마 법률사무소와 이란 관련 해운 대리점 제재

미국 재무부는 10월 21일 그리스와 파나마에 기반을 둔 법률사무소 카르나키스 앤드 카르나키스를 제재했다. 재무부는 이 사무소가 회사를 설립해 이란산 석유와 석유화학제품, 철강을 운송하는 선박의 소유 관계를 은폐했다고 밝혔다. 조치는 회사 네 곳과 다섯 명, 선박 아홉 척을 대상으로 하며 싱가포르와 두바이의 해운 대리점도 포함된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 법률사무소가 설립한 회사는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과 후티 반군에 이익이 돌아가는 이란산 원유 판매에 쓰인 유조선을 소유한 바 있다. 제재 대상자의 미국 관할권 내 재산은 동결되며, 미국인이나 미국 법인은 허가나 면제 대상이 아닌 한 원칙적으로 제재 대상자와 거래할 수 없다.

출처

미국 재무부출처 언어: 영어미국 정부새 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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