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관, 친이란 민병대가 급여를 혁명수비대로 돌린다는 보고 언급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 해군 대장은 금요일 친이란 민병대가 대원들의 급여 지급을 보류하고 그 돈을 이슬람혁명수비대에 보내고 있다는 보고를 언급했다. 그는 혁명수비대 역시 자체 인력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퍼 사령관은 작전 상황 보고에서 이 같은 재정 압박이 이란의 석유 거래와 금융 자산을 겨냥한 미국의 조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조치가 최소 250억 달러 규모의 이란산 원유 수출을 막고 약 3억 5000만 달러 상당의 이란 암호화폐를 동결하는 데 기여했다며, 이란군과 이란이 지원하는 단체 양측에 가해지는 압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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