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하마스 자금 조달 수사 관련 프랑스 내 세 명 체포 공개
발표

미국 법무부는 10월 2일 프랑스 국내 정보기관 DGSI가 하마스 자금 조달 수사에서 파우지 바리카, 아멜 우알리드, 노르딘 바리카를 체포했다고 공개했다. 법무부는 이들을 가자지구에 기반을 둔 살림 알자크의 협력자로 설명하고, 한 조직망이 인도적 지원 명목으로 모은 기부금을 하마스에 전용했다고 주장했다. 법무부는 알자크가 2020년 1월부터 170만 달러 넘게 모았다고 밝히고, 뉴욕·루이지애나·플로리다에서의 기소가 포함된 작전에서 프랑스의 협력을 평가했다. 발표는 프랑스에서 체포가 언제 이뤄졌는지 명시하지 않았다. 혐의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으며 피고인에게는 무죄 추정 원칙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