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혁명수비대 자금 조달 억제 위해 이란 자동차·철도 네트워크 제재
발표

미국 재무부는 목요일 이란의 자동차·철도·산업 네트워크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하며, 이들이 정권과 이슬람혁명수비대에 수입과 물류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행정명령에 따른 두 가지 새로운 부문별 결정은 이란의 자동차 및 철도 부문을 겨냥한다. 제재 대상에는 이란 호드로, 사이파, 이란 국영 철도회사와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튀르키예, 홍콩의 해외 공급업체가 포함된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번 조치가 정권의 수입을 고갈시키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문은 이란의 산업 역량을 뒷받침하는 철강 및 기계 네트워크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