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토요일 이란이 핵무기 확보 계획을 사실상 포기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이란에 관해 아직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오하이오로 출발하기 전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이 심각하게 약화됐다고 설명하고 결과는 “쉬운 방법으로든 어려운 방법으로든”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는 입장도 재차 밝혔다. 짧은 발언에서 이란의 구체적인 합의를 제시하지 않았으며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명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