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10월 7일 침투한 카이시 사살 주장…튀르키예 자선단체의 하마스 자금 지원 의혹 제기

이스라엘군은 일요일 저녁 가자지구 칸유니스 지역에서 사크르 나빌 무사 카이시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를 10월 7일 학살 당시 이스라엘에 침투한 하마스 누크바 부대 요원으로 지목했다. 또 카이시가 인도주의 구호 자선단체를 자처하는 튀르키예 조직 데니즈 페네리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가 테러리스트들을 고용하고 하마스 요원들에게 자금을 지원했으며, 해당 조직과 고위 인사들이 하마스를 위한 자금을 모았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카이시가 최근 이스라엘 군인과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추진하고 휴전을 위반하며 하마스의 역량을 재건하려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