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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네타냐후 유엔 연설 중 자국 대표가 자리 지켰다며 집단 퇴장 동참 부인

기사 이미지: 통가, 네타냐후 유엔 연설 중 자국 대표가 자리 지켰다며 집단 퇴장 동참 부인

통가 정부는 목요일 제81차 유엔총회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연설하는 동안 자국 대표단이 집단 퇴장에 동참했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통가 대표가 회의장에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측 집계는 네타냐후 총리가 연설을 시작할 때 대표단이 불참했거나 퇴장한 77개국에 통가를 포함했으나,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이들 모두가 조직적인 퇴장에 동참한 것은 아니라고 인정했다. 통가 총리의 공보 고문인 엘리자베스 키테는 UN Web TV 영상을 근거로 “통가는 퇴장하지 않았으며, 이스라엘의 연설 동안 우리 대표가 참석해 있었다”고 말했다. 통가는 2025년 12월 이스라엘에 관한 국제사법재판소(ICJ)의 권고적 의견을 환영하는 유엔총회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진 12개국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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