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특사들, 유엔에서 이란 대표단과 세 시간 회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화요일 자신의 특사들이 뉴욕 유엔총회 기간에 이란 대표단과 세 시간 동안 만났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이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하고 곧 또 다른 만남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지만, 합의가 이뤄졌다고 발표하지는 않았다. 트럼프의 설명에 따르면 미국 측 대표에는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가 포함됐다. 위트코프는 기자들에게 회담에 대해 좋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란 당국자들은 압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참석했고 카타르가 회담을 중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