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킨스, 학생 대출 부채 10% 감면 공약…뉴질랜드 총선 선거운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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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노동당과 국민당이 일요일 오클랜드에서 공식적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11월 7일 총선을 여섯 주 앞둔 시점이다. 크리스 힙킨스 노동당 대표는 2027년 4월 1일부터 대상 학생 대출 부채의 10%를 감면하고 잔액이 2,000뉴질랜드달러 이하인 경우 전액 탕감하겠다고 공약했으며, 비용은 네 해 동안 5억 8340만 뉴질랜드달러에 이른다. 힙킨스 대표는 "학생 대출이 있고 뉴질랜드에 머문다면, 노동당 정부에서는 갚아야 할 빚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새로운 세금 도입 없음과 재정 흑자 회복 등을 담은 국민당의 10개 항목 공약 카드를 공개하고 지지자들에게 "여러분은 크리스 힙킨스를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