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키우 시장 “러시아의 아파트 공격으로 35명 피해”
발표

이호르 테레호우 하르키우 시장은 9월 28일 시내 살티우스키 지역의 아파트 건물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35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밤사이 건물이 피격됐다고 처음 알린 뒤 수색대가 잔해 조사를 마쳤으며 그 아래에 갇힌 사람은 더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어린이 열 명을 포함해 29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가 이후 전체 수치를 35명으로 높였다.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청은 아홉 층 건물의 저층부가 파손됐고 구조대가 32명을 건물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고 밝혔다. 시장은 인근 키이우스키 지역의 주거용 건물들도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