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넘 총리, 선거제도 개혁위원회와 총선 공약 발표
발표

영국의 앤디 버넘 총리는 9월 29일 리버풀에서 열린 노동당 전당대회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국가위원회 구성을 발표하고 모든 정당에 참여를 요청했다. 그는 노동당이 다음 총선에서 선거제도 변경을 공약으로 내걸 것이라고 말했다. 버넘 총리는 현 제도에서는 득표율이 30% 미만인 정당도 정부를 구성할 수 있다며 정당을 초월해 개혁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설에서 대체 투표 방식은 제시하지 않았으며 이번 발표 자체가 선거법을 바꾸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