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브리지, 녹색당 대표 취임 후 첫 인터뷰에서 노동당 주택 정책 비판
발표

호주 녹색당의 신임 대표 데이비드 슈브리지는 수요일 당 대표직을 맡은 뒤 첫 TV 인터뷰에서 노동당의 주택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이 정책이 삼 년이 지나도록 주거 상황을 개선하지 못했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녹색당의 지지로 통과됐다는 점을 인정했다. 노동당과의 협력에 관한 질문에는 디지털 신원 확인 관련 법안에서 개인정보와 데이터 보호를 둘러싼 협상을 언급했다. 또 노동조합 CFMEU를 외부 관리 체제로 전환한 것은 아마 적절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입법 선례를 비판하며 합의에 따른 관리 체제가 더 바람직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