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경찰, 압수수색에서 미국 외교시설 위험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혀
발표

브라질 연방경찰은 10월 2일 미국 외교시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계획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상파울루와 연방구 주변 지역에서 압수수색 영장 두 건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연방경찰은 금요일 오후 작전을 예방적 조치이자 외국 정보기관들과 진행하는 비공개 수사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수사관들은 지금까지 제보된 위험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찾지 못했으며 범죄조직과 연계된 용의자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압수한 통신 장비와 디지털 매체를 분석하며 수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