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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틀라텔롤코 추모 행진 이후 19명 부상 보고

기사 이미지: 멕시코시티, 틀라텔롤코 추모 행진 이후 19명 부상 보고

멕시코시티 당국은 1968년 틀라텔롤코 학살을 추모하는 금요일 행진 이후 1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행진에는 약 8,000명이 참가했다. 응급요원들은 현장에서 경상을 입은 18명을 치료했고, 가지고 있던 폭발물이 터진 17세 소년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학살 58주년을 맞아 행렬은 삼문화 광장에서 소칼로 광장까지 이동했다. 당국은 활동이 대체로 평화로웠다고 밝혔지만, 거리 시설물과 대중교통 시설, 상점에 대한 피해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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