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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잇따른 해킹에 금융사 외부 접속 제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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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융위원회는 잇따른 해킹 사고 이후 고객 서비스나 업무 운영에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외부 접속을 차단하라고 금융사에 지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당국은 직원과 대출 중개업체가 사용하는 외부 웹페이지와 서버가 공격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금융사는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과 인증, 접근 통제를 점검하고 권한을 제한하며 소비자 보호를 검토해야 한다. 이 위원장은 알려진 위협을 방치하는 금융사는 현행 법률에 따라 책임을 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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