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선 결선 진출

브라질 선거 당국은 일요일 1차 투표에 이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10월 25일 대선 결선에 진출한다고 확인했다. 당국의 전국 개표 결과 페이지는 개표가 계속되는 가운데 2차 투표 실시가 수학적으로 확정됐다고 표시했다. 자유당 후보인 보우소나루는 앞서 당선되면 이스라엘 주재 대사를 임명하고 2027년에 브라질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6월 부에노스아이레스 연설에서 이 선거 공약을 내놓았으며, 두 후보 중 누구도 아직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