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F, 무흐마스 수색 뒤 납치 우려 해제

이스라엘 보안군은 목요일 아침 무흐마스에서 대규모 수색을 마쳤으며, 팔레스타인 마을에 들어간 이스라엘인들이 모두 발견된 뒤 납치 가능성을 배제했다. 하시딕 유대인 약 10명으로 알려진 이 일행은 교통법규 위반 뒤 경찰을 피해 달아나다 무흐마스에서 차량이 전복되거나 충돌했으며, IDF는 오전 8시 56분 납치 우려가 해소됐다고 발표했다. 차량에는 이스라엘인 아홉 명이 타고 있었다. 일행은 앞서 허가 없이 나블루스에 들어갔고 나중에는 스스로 마을을 빠져나왔다. 다행스러운 결과였지만 기본 원칙을 보여준다. 적대 지역에 허가 없이 들어가면 민간인이 위험해지고 IDF와 신베트, 경찰 병력이 막을 수 있었던 안보 사건에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