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F, 무흐마스 수색 뒤 납치 우려 해제
이스라엘 보안군은 목요일 아침 무흐마스에서 대규모 수색을 마쳤으며, 팔레스타인 마을에 들어간 이스라엘인들이 모두 발견된 뒤 납치 가능성을 배제했다. 하시딕 유대인 약 10명으로 알려진 이 일행은 교통법규 위반 뒤 경찰을 피해 달아나다 무흐마스에서 차량이 전복되거나 충돌했으며, IDF는 오전 8시 56분 납치 우려가 해소됐다고 발표했다. 차량에는 이스라엘인 아홉 명이 타고 있었다. 일행은 앞서 허가 없이 나블루스에 들어갔고 나중에는 스스로 마을을 빠져나왔다. 다행스러운 결과였지만 기본 원칙을 보여준다. 적대 지역에 허가 없이 들어가면 민간인이 위험해지고 IDF와 신베트, 경찰 병력이 막을 수 있었던 안보 사건에 투입된다.
출처
보도 내용의 차이
출처들은 핵심 사실에 동의한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마을에 들어간 이스라엘인들과 연락이 끊긴 뒤 7월 2일 무흐마스를 수색했다. IDF는 이들을 모두 찾은 뒤 납치나 안보 사건 가능성을 배제했다. 이 일행은 허가 없이 나블루스에 들어갔다가 교통법규 위반 뒤 경찰을 피해 달아나 무흐마스에 이르렀고, 파손됐거나 전복 또는 충돌한 이스라엘 차량이 발견됐다. 다만 일행의 규모를 두고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JPost는 이스라엘인 아홉 명, Times of Israel은 하시딕 유대인 약 10명, Ynet 실시간 보도는 이스라엘인 여덟~10명이라고 전한다. Kikar와 Behadrei Haredim, Olam Katan은 여러 명 또는 브레슬로프 하시딤 아홉 명가량이라고 보도한다. 그 밖의 사실관계에는 이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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