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접경지역 포럼, 세제혜택 격차 놓고 고등법원 청원

북부 대치선 공동체를 대표하는 포럼은 세제혜택 격차를 바로잡아 달라며 일요일 고등법원에 청원을 낼 예정이다. 청원은 헤즈볼라의 일상적인 위협 아래 사는 북부 공동체가 10~14%의 소득세 혜택만 받는 반면 남부 공동체는 20%를 받는다고 주장한다. 정부가 북부 재건예산에서 북부 세제혜택에 3억 셰켈을 배정했는데도 이런 격차가 남았다는 것이다. 유대·사마리아와 베르셰바를 위한 별도의 세제혜택안은 크네세트에서 진전됐지만 북부 시행법안은 진전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조치가 나왔다. 이스라엘 북부 주민들은 여러 달에 걸친 포격과 대피의 부담을 감당했다. 예루살렘은 국가에 충실한 접경 공동체를 법정으로 내몰지 말고 약속한 복구계획을 이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