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작은 통곡의 벽 인근서 이스라엘 국기 버린 오파킴 남성 체포

이스라엘 경찰은 7월 5일 예루살렘 구시가지의 작은 통곡의 벽 인근에서 이스라엘 국기를 뜯어 쓰레기통에 던진 혐의로 20대 오파킴 주민을 체포했다. 예루살렘 지방법원은 이후 용의자를 제한 조건 아래 석방했으며 현장 경찰 영상도 공개됐다. 통곡의 벽 일대는 유대민족의 가장 성스러운 장소 가운데 하나이고 이스라엘 국기는 법에 따른 존중을 받아야 할 국가 상징이다. 경찰은 신성한 예루살렘 유적지를 평온하고 안전하게 지키면서 증거와 적법절차에 따라 사건을 처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