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시도로 가자 귀환자 보안검색 케렘샬롬으로 이전

이스라엘 안보당국자들은 반복적인 밀수 시도를 적발한 뒤 7월 5일 라파를 통해 이집트에서 돌아오는 가자 주민 대상 레가빔 보안검색 절차를 케렘샬롬으로 옮겼다. COGAT은 이번 이전이 휴전 인도주의 의정서에 따른 시범운영이며, 이집트 및 WHO와의 조율, 이스라엘 안보당국 승인, EUBAM 감독을 포함한 라파 이동 체계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가자 주민 약 4,500명이 이집트로 나갔고 4,200명이 돌아왔으며, 당국은 궐련과 담배, 물담배 기구, 휴대전화, SIM 카드, USB 드라이브, 충전기를 적발했다. 이번 조치는 인도주의적 통행을 보호하는 동시에 하마스와 밀수업자들이 악용할 수 있는 경로를 차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