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지중해에서 다섯 번째 해상 가스 탐사 절차 개시

이스라엘은 이집트와의 수출 계약 이후 역내 수요가 다시 늘어나는 가운데 해상 천연가스 탐사를 위한 다섯 번째 경쟁 절차를 시작하고, 경제수역 약 7,100제곱킬로미터에 걸쳐 신규 광구 다섯 곳을 개방했다. 엘리 코헨 에너지장관은 천연가스를 이스라엘의 경제적·외교적 위상을 강화하는 전략자산으로 규정했다. 에너지부는 추가 발견이 경쟁을 심화하고 전력비 부담을 낮추며 국가 세입을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당국자들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가스가 수백 BCM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하며, 첸 바르요세프는 최대 400 BCM을 제시했다. 탐사가 책임 있고 환경을 세심히 배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전제 아래 이번 조치는 이스라엘의 에너지 회복력과 동지중해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