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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불화설에도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이란 목표 같아”

7월 6일 이스라엘 시간 기준 최신 보도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7월 5일 인터뷰에서 미국·이란 협상 노선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불화가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네타냐후는 두 동맹국이 같은 전략적 목표를 공유한다고 말했다. 이란은 핵무기 프로그램과 농축 물질, 농축 시설을 포기해야 하며, 협정 체결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이 총리로 있는 동안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트럼프가 이스라엘의 유일한 강력한 동맹이라는 JD 밴스 부통령의 주장에도 반박하면서, 워싱턴이 각별히 가까운 관계인 것은 변함없지만 이스라엘에는 여전히 많은 우방이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외교가 테헤란의 핵 역량을 검증 가능하게 해체하고 예루살렘의 행동 자유를 보존할 때에만 이를 환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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