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NCAG 위원장 알리 샤스와 첫 공개 통화

마흐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수요일 자치정부 차관 출신으로 현재 미국의 지원을 받는 가자지구행정국가위원회 위원장인 알리 샤스와 처음으로 공개된 전화통화를 했다. 아바스는 샤스의 삼촌이 사망한 데 조의를 전하려고 전화했으며, 통화 내용을 아는 소식통은 두 사람이 하마스 이후 가자지구 체제로의 전환과 관련된 정치 상황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라말라에 가자지구를 그대로 넘겨주기를 바라며 NCAG 창설에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점차 협력하기로 하면서도 자체 개혁을 마치면 기술관료 위원회를 대체하려 한다. 이번 통화는 하마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평화계획의 두 번째 단계에 따른 NCAG 통치의 길을 열기 위해 가자지구 비상위원회를 상징적으로 해산하는 절차를 밟는 가운데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