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장례식의 암살 촉구 뒤 트럼프, 이란에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테헤란이 자신을 암살하겠다는 위협을 실행할 경우 미사일 1,000기가 장전돼 이란을 겨냥하고 있으며 더 많은 미사일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한 해 동안 유효한 명령이 이미 내려졌고, 이란이 위협을 실행하려 하면 미군이 이란 표적을 타격할 준비가 돼 있다고 썼다. 보도들은 추모객들이 트럼프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살해하라고 촉구하는 포스터나 현수막을 든 하메네이 장례식과 이 경고를 연관 지었다. 이 성명은 미·이란 간 호르무즈 긴장이 고조되고 워싱턴이 테헤란에 상선 위협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