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초그·사르·카츠·라피드·베네트, 린지 그레이엄 추모 앞장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일요일 아침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을 향한 이스라엘 여야의 추모를 이끌며 ‘도덕적 명료함의 등불이자 미·이스라엘 동반자 관계의 진정한 지도자’를 잃어 ‘충격과 비통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은 그레이엄을 가장 위대한 상원의원이자 가장 위대한 친구라고 불렀고,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10월 7일 이후 이스라엘을 거듭 방문한 가장 확고한 지지자 가운데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그레이엄이 옳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편에 섰다고 말했다. 야이르 라피드 야당 대표와 나프탈리 베네트 전 총리,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이스라엘 베이테이누 대표도 그를 애도했다. 요시 다간 사마리아지역협의회장은 그레이엄이 유대 민족의 고토 귀환을 옹호한 동력으로 그의 기독교 신앙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