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린지 그레이엄 장례식에 트럼프·젤렌스키와 참석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화요일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열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장례식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 참석했다. 네타냐후와 젤렌스키는 예배 전 대화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두 사람은 각각 백악관에서 트럼프를 만난 뒤였다. 트럼프는 그레이엄이 미국의 적들이 패배하도록 힘쓴 강인한 상원의 거목이었다고 추도했다. 네타냐후는 미국이 애국자를, 이스라엘이 가장 위대한 친구이자 지지자 가운데 한 사람을 잃었고 자신도 양국 안보와 반유대주의 투쟁에 헌신한 소중한 친구를 잃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