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당국자들 ‘네타냐후·트럼프 회담 일정 잡힌 적 없어’


백악관 당국자들은 이스라엘 측이 워싱턴 방문을 준비했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안이 확인되거나 대통령 일정에 추가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실과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린지 그레이엄의 장례식이 연기되기 전 월요일 오전 11시로 회담이 잡혀 있었다는 입장을 유지한다. 이란과 이스라엘군의 시리아·레바논 배치, 튀르키예를 둘러싼 이견 속에 방문은 취소됐다. 미국 당국자들은 네타냐후가 일정이 변경된 그레이엄의 추모행사를 위해 이달 말 방문할 때 회담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