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네타냐후 백악관 회담 월요일로 잡혀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회담이 현재 월요일로 잡혔다고 수요일 밝혔다. 이번 일정 보도에 앞서 두 정상은 최근 통화에서 만나기로 합의했으며, 네타냐후는 다음 주 초 워싱턴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됐다. 앞선 보도들은 회담이 성사될 경우 월요일이 유력하다고만 전했고, 백악관 당국자는 화요일 당시 대통령 일정에 방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최신 보도는 일정이 진전됐음을 뜻하지만, 보도 당시 어느 정부도 공식 의제를 발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