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카운트은행 이사회, 머컨타일 합병 검토 착수

이스라엘 디스카운트은행 이사회는 월요일 경영진이 완전 자회사인 머컨타일 디스카운트은행을 모회사에 합병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승인했다. 디스카운트은행은 구속력 있는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고 합병이 추진될지 또는 언제 추진될지도 확실하지 않으며, 합병에는 두 은행의 권한 있는 기구와 규제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검토는 그룹의 경쟁력과 운영 유연성을 강화하고 기술·인프라 투자의 배분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디스카운트은행은 합병이 진전되더라도 머컨타일의 브랜드와 아랍계 및 하레디 공동체, 중소기업,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전문성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